2004년생 전연령렌트카
면허 따자 마자 운전 연습도 할겸 엄마와 함께 예약하고 렌트하러 갔는데, 엄마차로 연습하기엔 좀 겁도 나고 해서 엄마가 옆에 탄 상태에서 한강 주차장에서 둘이 연습 많이했는데
엄마가 운전 꽤 잘한다고 칭찬하셨어요. 엄마차는 벤츠차라 크기가 커서 운전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제가 빌린차는 K3 차라 운전하기에 너무 딱 좋았어요. 운전석을 앞으로 땡기니까 폭 안기는 느낌 들어서 좋았어요!!
엄마가 운전 꽤 잘한다고 칭찬하셨어요. 엄마차는 벤츠차라 크기가 커서 운전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제가 빌린차는 K3 차라 운전하기에 너무 딱 좋았어요. 운전석을 앞으로 땡기니까 폭 안기는 느낌 들어서 좋았어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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